고용노동부 대전고용노동청은 4일 앞서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서울 본사와 대전사업장 등에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대전노동청은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증거로 폭발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한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는 한편,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이 있을 경우 엄정하게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내 56동 세척공실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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