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권 5개국의 정보 동맹인 '파이브 아이즈'(Five Eyes)는 3일(현지시간) 중국이 온라인 공간에서 각국 당국자들을 상대로 기밀을 빼내려 포섭 시도를 확대하고 있다며 주의보를 내렸다.
'파이브 아이즈'는 공문에서 중국 군 정보기관이 이들 국가의 전현직 당국자, 군 인사 등을 포섭해 기밀을 빼내려 온라인 구인구직 플랫폼 등에서 전방위로 활동 중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포섭된 정부·군 관계자 등은 '중국 정부와 연관된 불특정 의뢰인'을 위해 기밀 정보를 제공하도록 압박받는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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