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전남광주통합의회 내달 출범…첫 의장단 경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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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전남광주통합의회 내달 출범…첫 의장단 경쟁 본격화

초대 통합특별시의회는 오는 7월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광주·전남 광역의회를 통합해 새롭게 구성되는데, 주도권을 쥐게될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두고 벌써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특히 초대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은 의회 운영 방향은 물론 통합특별시 집행부 견제 구도와 지역 간 균형 배분의 상징성을 함께 갖는 자리여서 구성에 관심이 쏠린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초대 의장단은 단순한 자리 배분을 넘어 통합특별시의 첫 의회 운영 기조를 정하는 의미가 있다"며 "광주·전남 균형, 민주당 내부 역학, 야권 교섭단체 가능성에 더해 첫 임시회 장소와 필수 조례 처리 협의도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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