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대신 동갑내기 베테랑 미드필더 이재성이 주장 완장을 차고, 수비의 핵심 김민재와 트리니다드토바고전에서 교체로 투입됐던 '중원 사령관' 황인범은 선발로 나선다.
홍명보호는 지난달 31일 트리니다드토바고를 상대로 손흥민과 조규성의 멀티골, 황희찬의 페널티킥 추가골을 묶어 5-0 쾌승을 거뒀다.
깜짝 발탁의 주인공인 이기혁을 활용한 변칙적인 스리백 운용과 지난 3월 부상으로 낙마했던 옌스의 윙백 기용, 이강인 대신 출전한 이동경의 활약 등도 홍명보호가 트리니다드토바고전에서 얻은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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