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포항시 정계개편 완료…시장 박용선 당선, 도·시의회 ‘국민의힘 압승·민주당 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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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포항시 정계개편 완료…시장 박용선 당선, 도·시의회 ‘국민의힘 압승·민주당 약진’

이번 선거를 통해 포항시민들은 침체된 민생 경제를 살리겠다는 국민의힘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낸 한편, 지역 풀뿌리 민주주의를 다질 도·시의회에는 국민의힘의 견고한 주도권 속에 더불어민주당의 의미 있는 약진을 허락했다.

특히 마선거구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김상민 후보와 국민의힘 김하영·정원석 후보가 일찌감치 무투표 당선되며 안정적으로 의회에 입성했다.

정당 투표율에 따라 배분되는 기초의원 비례대표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2석, 국민의힘이 3석을 각각 나누어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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