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패' 정원오 "모든 것이 제 탓…시민 선택 겸허히 받들겠다"[6월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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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패' 정원오 "모든 것이 제 탓…시민 선택 겸허히 받들겠다"[6월 선거]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자가 4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선거상황실에서 승복 선언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중구 선거 캠프에서 “제가 부족했다.모든 것이 제 탓이다”라며 “더 가까이 다가가지 못했고, 더 넓게 마음을 얻지 못했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에도 축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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