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여 성향 유튜버 김어준 씨는 4일 서울시장 선거 개표 중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역전하자 “어쩌면 좋아”라는 반응을 보였다.
투표 당일인 전날 김 씨가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에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등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 13명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잇따라 출연해 투표를 독려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서울시장 선거는 개표가 97.17% 진행된 가운데 오 후보가 48.87%로 48.41% 득표율을 보인 정 후보를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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