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온 젠슨 황, 주말엔 야구장으로…'93번' 달고 시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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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온 젠슨 황, 주말엔 야구장으로…'93번' 달고 시구한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구단은 오는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젠슨 황 CEO가 시구를 하고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시타를 맡는다고 4일 밝혔다.

인공지능(AI) 산업을 이끄는 세계적인 기업인 엔비디아의 수장이 한국 프로야구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실제로 미국과 대만 프로야구 경기에서 여러 차례 시구자로 나선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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