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일부 심판이 대한민국농구협회 규정에 의무로 제시된 체력테스트에서 불합격하고도 특별한 후속 조치 없이 경기에 참여한 일이 뒤늦게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협회의 '심판 자격 및 교육 규정'에 따르면 심판들은 자질 향상을 위한 사후교육인 보수교육을 받게 돼 있으며, 체력테스트에도 합격해야 한다.
농구협회 관계자는 "등록은 하지만, KBL은 자체 규정으로 심판진을 운영하고 행정적 통제는 적용되지 않는다.협회가 KBL에 협회 규정 준수를 강제할 방법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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