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성공한 도정 발판 재선 성공…박완수 경남지사 당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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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성공한 도정 발판 재선 성공…박완수 경남지사 당선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승리한 박완수 경남지사 당선인은 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장을 내세워 경남지사 탈환을 노린 더불어민주당에 맞서 국민의힘 중앙당 지원을 최소화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선거를 치러 승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신 박 당선인은 지난 4년간 인구·경제·주민생활 등 각종 지표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준 '박완수 도정'을 유권자에게 적극 어필하는 방법으로 선거 운동에 주력했다.

박 당선인은 지난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낸 입장문에서 "집안이 넉넉하지 못해 마산공고를 졸업한 후 마산수출자유지역 동경전자 생산라인에서 일하며 사회생활 첫발을 뗐다"고 유권자들에게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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