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첫 재선시장 이상일, '친명' 이겨낸 맨파워[6월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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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첫 재선시장 이상일, '친명' 이겨낸 맨파워[6월 선거]

용인시 첫 재선 시장이 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당선인이 당선 확정 후 부인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이상일 캠프) 용인시는 민선 7기 백군기 전 시장을 제외하고 역대 모든 시장이 개발 또는 인사비리 등으로 법정에 선 ‘흑역사’가 있다.

이 당선인은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용인의 발전을 바라는 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승리라고 생각한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상일 당선인은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인 반도체 산업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켜야 한다는 시민 여러분의 뜻이 이번 선거 결과에 담겨 있다”면서 “민선 8기와 9기를 잇는 재선 시장의 가장 큰 강점은 시정의 연속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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