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안전공업 화재 합동감식 본격 착수…유족 4명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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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안전공업 화재 합동감식 본격 착수…유족 4명 참관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안전공업 화재 원인 조사를 위해 경찰 등 관계 당국이 철거 이후 처음으로 본격적인 합동 감식에 나섰다.

대전경찰청 과학수사계는 4일 오전 9시께부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 안전보건공단, 고용노동부, 재난안전연구원 등 관계기관 40여명과 함께 합동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참사 사흘 만인 3월 23일 첫 합동 감식을 진행했으나, 건물 붕괴 위험이 있어 철거작업 이후로 합동 감식을 미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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