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경기를 치르는 멕시코 과달라하라 지역에서 홍역 유행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북중미 월드컵을 현장에서 관람하려는 축구팬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방역당국은 출국 전 홍역 예방접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미국·캐나다·멕시코의 감염병 발생 상황을 분석한 결과, 특히 멕시코에서 홍역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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