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미국 '델핀 부유식 액화천연가스(LNG)' 개발사업의 공동주선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미쓰비시UFG, 씨티 등 글로벌 은행들이 이번 공동주선에 참여했고, 국내 금융회사 중에서는 KB국민은행이 유일하게 대표 주선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원종 KB국민은행 CIB영업그룹 부행장은 "한국과 미국 간 무역·에너지·조선 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상징적인 거래"라며 "해외 현지 심사센터 운영과 투자금융(IB) 분야 전문인력 해외 파견 등 KB국민은행이 축적해 온 글로벌 투자금융 역량이 열매를 맺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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