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미국 델핀 LNG 프로젝트의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1호기를 4조3000여억원에 수주했다.
이번 계약은 미국 역사상 첫 FLNG 건조 사례로 삼성중공업이 설계·조달·건조(EPC) 전 과정을 단독 수행한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2일 공시한 FLNG 수주 계약이 미국 루이지애나주 델핀 LNG 프로젝트의 첫 번째 설비라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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