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선박 수주를 넘어 북미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방식의 변화를 이끌 'FLNG 양산 시대'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2일 공시한 FLNG 수주 계약 관련해 해당 프로젝트가 미국 루이지애나주 '델핀(Delfin) LNG 프로젝트'의 첫번째 FLNG 건조 계약이라고 4일 밝혔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델핀 프로젝트는 삼성중공업이 처음으로 EPC(설계·조달·건조) 전 과정을 단독으로 수행하며 시리즈 건조를 주도한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경제성 확보를 위해 삼성중공업이 선제적으로 제안한 최적화된 설계와 솔루션을 적용하여 획기적 비용 절감과 무결점 품질로 'FLNG 양산 시대'를 견인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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