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4일 "올해 1분기 에너지와 정보기술(IT)·산업재 업종이 '어닝 서프라이즈'(깜짝호실적)를 보여줬다"며 "실적 상향은 대형주에 집중됐다"고 분석했다.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10% 이상 넘긴 종목군의 3개월 평균 주가 수익률은 13.3%, 20% 이상인 종목군은 16.1%로 각각 집계됐다.
이 연구원은 "에너지 업종의 1분기 영업이익은 8조5천억원으로 48.8%, IT와 산업재 영업이익 역시 같은 기간 98조3천억원과 24조8천억원을 발표하며 각각 23.3%, 20.0%의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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