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美 최초 FLNG 프로젝트 수주…4.3조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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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美 최초 FLNG 프로젝트 수주…4.3조 규모

4일 삼성중공업은 미국 루이지애나주 델핀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의 첫번째 FLNG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상부 플랜트는 육상에서 전처리된 가스를 공급받는 연안형 구조의 슬림형 설계로 경량화했으며, 120인 규모의 대형 거주구와 계류 시스템을 탑재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델핀 프로젝트는 삼성중공업이 처음으로 EPC 전 과정을 단독으로 수행하며 시리즈 건조를 주도한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경제성 확보를 위해 삼성중공업이 선제적으로 제안한 최적화된 설계와 솔루션을 적용하여 획기적 비용 절감과 무결점 품질로 ‘FLNG 양산 시대’를 견인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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