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호 국전 대표 “원료의약품서 AI반도체 패키징 등 첨단소재 사업 확장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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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호 국전 대표 “원료의약품서 AI반도체 패키징 등 첨단소재 사업 확장 승부수”

홍 대표는 “제약이라는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정밀화학과 전자소재 등 미래 성장 고부가가치 소재 산업으로 사업과 철학을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결정”이라며 “약품이라는 표현은 덜어냈지만 기술과 품질로 산업의 기준을 만든다는 국전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전자소재 사업이 정밀화학 기반의 다각화 전략이라면 KSBL은 국전이 제약 사업 안에서 고부가가치 항암제 시장으로 올라서는 수직계열화 전략의 실험대다.

그는 “국전의 변화는 제약에서 축적한 기술을 더 넓은 산업으로 확장하는 과정”이라며 “원료의약품에서 전자소재, 완제의약품까지 이어지는 정밀화학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이 먼저 찾는 고부가가치 제품을 만드는 기업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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