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여름철 녹조 발생에 대비해 팔당호와 광교저수지를 대상으로 조류경보제 운영과 연계한 현장 중심 녹조 대응에 나선다.
도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녹조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팔당호와 광교저수지의 조류 모니터링, 오염원 지도·점검, 수상·육상 순찰, 비상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김근기 경기도 수질관리과장은 “녹조 대응은 경보가 발령된 이후의 조치보 다 사전 예방과 현장 관리가 중요하다”며 “팔당호와 광교저수지의 지역 여건에 맞춰 오염원을 줄이고, 감시와 대응체계를 촘촘히 운영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상수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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