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가 뭉친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이 개봉 첫날에만 16만 명 이상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들이며 흥행 돌풍의 서막을 열었다.
이는 올해 최고 흥행작인 ‘왕과 사는 남자’의 오프닝 스코어(11만 7783명)를 가뿐히 넘어선 기록이다.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 오정세가 뭉쳐 도합 1,000%의 코미디 차력쇼를 선보인다”, “오정세가 감독에게 빚을 진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연기한다” 등 주연 배우들의 능청스러운 캐릭터 소화력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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