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시간 만에 뒤집혔다…정원오, 역전 허용에 입장 발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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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 만에 뒤집혔다…정원오, 역전 허용에 입장 발표 연기

6·3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로 꼽힌 서울시장 선거가 개표 13시간 만에 뒤집히면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 캠프의 분위기도 급격히 가라앉았다.

정 후보는 4일 오전 7시 30분 캠프 상황실을 찾아 입장을 밝힐 예정이었지만,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역전에 성공하면서 일정을 연기했다.

오 후보의 역전 소식이 전해진 뒤 정 후보 캠프에는 무거운 침묵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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