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로 꼽힌 서울시장 선거가 개표 막판까지 초접전을 이어가는 가운데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처음으로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현황에 따르면 4일 오전 7시 17분 기준 개표율 93.9% 상황에서 오세훈 후보는 48.67%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48.61%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를 앞질렀다.
오 후보가 정 후보를 추월한 것은 전날 오후 개표가 시작된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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