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성과급 갈등이 드러낸 민낯···DS·DX 분사론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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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성과급 갈등이 드러낸 민낯···DS·DX 분사론 '고개'

삼성전자 노사 간 갈등이 5개월간의 진통 끝에 극적으로 합의점을 찾으며 일단락됐지만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이후 노사 협상은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가 주도했고, 노사 간 가장 큰 쟁점이었던 성과급 보상안 역시 DS부문 중심으로 확정됐다.

올해 메모리 반도체를 중심으로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데다, 지난 3월 말 기준 초기업노조 조합원의 80% 가량이 DS부문에 달할 정도로 반도체 사업부 직원들의 목소리가 커졌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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