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8대 국민의힘 17이었던 서울 25개 자치구의 구청장 지형도가 이번 6·3 지선에서는 민주당 17대 국민의힘 8로 구도가 반전될 것으로 보인다.
4일 오전 6시 30분 현재 개표 기준(개표율 90.62%)으로 민주당은 종로·성동·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은평·서대문·마포·강서·구로·금천·영등포·관악·송파 17개 구청장 선거에서 승리를 굳혔거나 우위를 점하고 있다.
앞선 지선에서 국민의힘이 당선됐다가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이 이겼거나 우위를 점하는 자치구는 종로·동대문·도봉·서대문·마포·강서·구로·영등포·송파 9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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