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1.7%에서 2.6%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OECD는 3일(현지시간) 발표한 ‘OECD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반도체 수출이 성장과 민간 투자를 계속 이끈다.소비는 재정 정책에 힘입어 점진적인 회복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올해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2.6%로 제시했다.
OECD는 “첨단 반도체 수요가 강해지면 성장률이 전망한 것보다 높아질 수 있다”며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한국 경제에 가져올 추가적인 상승 여력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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