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7월 출범 인천 새 자치구 4곳 중 민주 3곳·국힘 1곳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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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7월 출범 인천 새 자치구 4곳 중 민주 3곳·국힘 1곳 '승리'

오는 7월 1일 인천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신설 내지 조정되는 인천의 4개 자치구 중 3곳을 더불어민주당이, 1곳을 국민의힘이 각각 확보했다.

인천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영종구, 제물포구, 검단구가 신설되고 서구는 관할 구역이 조정돼 '서해구'로 재탄생한다.

김 당선인은 4년 새 검단 지역 인구가 8만명 가까이 급증한 만큼 늘어난 치안·행정 수요에 맞춰 북부권 개발을 체계적으로 이끌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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