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승리를 거둔 더불어민주당 전은수(41) 당선인은 청와대 대변인 출신의 높은 지명도와 참신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여의도 입성에 성공했다.
그는 교사·변호사라는 드문 이력에 2024년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 영입 인재로 정치권에 발을 들였으며, 이재명 정부 1기 청와대에서 부대변인과 대변인을 맡았다.
전 당선인의 승리로 1985년 제12대 총선에서 당선된 김 전 의원 이후 40여년 만에 충남 여성 지역구 국회의원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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