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56억달러라는 기록적인 흑자를 냈던 대중 무역수지는 2023년에는 1992년 한중수교 이후 31년 만에 처음으로 적자(180억달러)로 돌아섰다.
대중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60%에 달할 정도로 절대적이기에 무역수지 전체가 반도체 가격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다.
정부는 반도체 단가 상승이 이끈 흑자 전환을 발판 삼아 하반기에는 소비재 수출을 적극 지원해 대중국 무역적자의 고리를 확실히 끊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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