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첫 에세이 ‘가장 낯선 바다에서 가장 나다워졌다’를 출간하고 작가로 데뷔한 그는 올해 초 강연 콘텐츠 ‘세바시’ 출연으로 화제가 됐고, 지난 2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이하 ‘유퀴즈’)에 출연해 발리행을 택한 이유, 강박에 힘들었던 지난 시간 및 발리에서 찾은 진짜 행복에 대해 담담하게 털어놔 울림을 전했다.
“당시엔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잘 된 것이었더라고요.그런데 그 때 저는 1등이 아니라 망했다고 생각했었어요.포미닛은 항상 상위권이지만 1등이 아니라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을 못 했었어요.” 오직 ‘최고’에 대한 강박 때문이었다.
“사실 발리에 가기 전엔 뭘 해도 잘 안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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