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은→안세영→심유진…대한민국 세계 제패 '기적의 3총사' 뜬다! 인도네시아 오픈 여자단식 16강 줄줄이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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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은→안세영→심유진…대한민국 세계 제패 '기적의 3총사' 뜬다! 인도네시아 오픈 여자단식 16강 줄줄이 출격

지난달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에서 대한민국의 기적 같은 우승을 이끈 한국 여자단식 3총사가 같은 날 나란히 출격한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세계 1위)과 우버컵 우승 주역 김가은(세계 17위), 아시아선수권 동메달리스트 심유진(세계 26위)이 나란히 인도네시아 오픈 8강행 도전장을 내민다.

상대는 세계랭킹 8위 포른파위 초추웡(태국)으로, 김가은은 일주일 전 열린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 첫 판에서 초추웡에게 패한 적이 있어 이번에 설욕할 기회를 잡은 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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