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안정론’ 통했다…민주당, 13곳 압승 유력 속 ‘지방권력’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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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안정론’ 통했다…민주당, 13곳 압승 유력 속 ‘지방권력’ 재편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치러진 제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수도권 전역을 아우르는 광역단체 13곳 안팎을 확보하며 사실상 ‘정부 안정론’의 완승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무소속 한동훈 후보의 극적 생환과 선관위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라는 행정 참사까지 겹치며 선거 이후의 정국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번 선거의 최대 승부처였던 수도권은 그야말로 파란 물결이 집어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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