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멕시코 집권 여당인 모레나당 소속 주지사 2명에 대해 마약 카르텔과의 유착 의혹을 이유로 비자를 취소했다고 LA타임스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이 잇따라 여당의 현직 주지사 3명을 기소하거나 수사선상에 올리면서 양국 간 갈등은 격해지는 양상이다.
미국이 퇴임한 전직 주지사를 기소한 적은 있지만, 현직 주지사를 타깃으로 삼은 전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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