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국힘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당선…15개월 시정공백에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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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국힘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당선…15개월 시정공백에 마침표

창원시가 국민의힘 전임 시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당선무효형 확정으로 역대 최장 권한대행 체제를 이어왔지만, 시민들은 15개월간의 시정 공백에 마침표를 찍을 적임자로 다시 한번 국민의힘 후보를 선택했다.

초접전 끝에 거둔 진땀승이긴 하지만 강 당선인이 맞수인 더불어민주당 송순호(56) 후보를 따돌릴 수 있었던 데는 보수 세가 강한 창원에서 결국 '정권 심판·견제론'이 더 우세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강 당선인 측은 기업인 출신으로 재선 국회의원과 공기업 CEO 등을 지낸 강 당선인이 경력 면에서도 송 후보를 앞섰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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