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삼영(57) 강원특별자치도도교육감 당선인은 양구에서 평교사로 시작해 도 교육청 대변인, 태백미래학교장, 교육청 교원정책과장·기획조정관을 거쳐 교육감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다.
강 당선인은 지난 선거에서 신경호 현 교육감과 맞붙어 고배를 마신 뒤 4년 만에 다시 도전해 교육 수장 자리에 올랐다.
민 교육감 체제 아래서 요직을 거친 뒤 교감 경험 없이 교장을 역임한 것을 두고 경쟁 후보들은 "승진·특례·편법 인사"라며 강 당선인을 공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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