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성향의 강삼영(57)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당선되면서 지난 4년간 이어진 강원 보수 교육이 마침표를 찍게 됐다.
강 당선인은 2022년 선거에 이어 이번에도 '학생 개인 맞춤형 배움'을 전면에 내세워 교육 수장 자리에 오른 만큼 강원교육에도 큰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신 교육감은 전교조와의 협약이 각종 교육 정핵 추진에 걸림돌이 되고 교육 당국의 권한을 제한해왔다고 주장하며 재작년 10월 단체협약의 실효(효력 상실)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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