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선거의 여왕'으로 불렸던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명박(MB) 전 대통령의 등판도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막지는 못했다.
4일 오전 3시 30분 기준의 개표 결과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이 지원 유세에 나섰던 지역 중 충남·북, 대전·부산·울산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당선됐거나 당선이 확실시되는 상황이다.
앞서 박 전 대통령은 지선을 열흘 남짓 앞둔 지난달 23일 대구 칠성시장에서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 사격하며 2017년 탄핵 이후 사실상 처음으로 현장 지원 유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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