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일 서울 송파구 투표소 앞에 모인 시위대가 밤새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함 반출을 저지하며 재선거를 주장하고 있다.
이들이 밤새 입구를 가로막고 있어 서울시선관위는 전날 오후 11시 50분께 투표 종료를 공식 확인한 지 약 5시간 동안 투표함 2개를 개표장으로 보내지 못했다.
결국 서울시선관위는 오전 4시 27분께 입장문을 통해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뜻을 같이한다.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 이송을 강행하지는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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