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서 현직을 꺾고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 오른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당선인은 4일 "'강원을 바꿔달라'는 도민의 절박한 마음이 담긴 명령이 승리로 이끈 만큼 획기적인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우 당선인은 "도청사 이전 결정은 행정의 연속성 차원에서 존중하고 지키겠지만 도민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숙의해 최종적인 방안을 결정하겠다"며 "우선 갈등 상황은 뒤로 미루고 통합과 민생을 위한 행보를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최대 70조 규모 강릉 AI 데이터센터 기업 유치, 원주 우주항공산업 기업 유치 등 선거 운동 중 약속한 사업에 대한 윤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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