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실용·포용' 윤건영, 진보 협공 뚫고 충북교육감 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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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실용·포용' 윤건영, 진보 협공 뚫고 충북교육감 재선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재선에 성공했다.

4년 전 선거에서 심의보 전 충청대 명예교수와 양자 단일화를 이룬 뒤 김진균 전 충북교총 회장의 후보직 사퇴로 보수단일후보가 돼, 3선에 도전한 김병우 전 교육감을 눌렀던 윤 후보는 이번에는 전략을 180도 바꿨다.

윤 당선인은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을 만들고, 교사가 존중받고 학부모가 안심하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충북교육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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