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치락뒤치락하는 접전은 아니었지만, 극적인 막판 뒤집기였다.
선거사무소에 나와 침착한 표정으로 개표 방송을 지켜보던 한 후보는 곧 자리를 떴다.
자정에 가까워지면서 한 후보는 격차를 눈에 띄게 좁혔고, 새벽 1시쯤 되자 하 후보와 초접전 상태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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