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프랑스오픈 8강에서 충격패하고 탈락했다.
사발렌카는 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 필리프 샤트리에 코트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여자단식 준준결승에서 세계랭킹 23위인 디아나 슈나이더(러시아)에 세트스코어 1-2(6-3 5-7 0-6)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사발렌카는 네 번째와 여섯 번째 게임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1세트를 무난히 6-3으로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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