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는 이날 새벽 선거사무소를 직접 찾아 "시민들이 내주신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며 "끝까지 경쟁한 추 후보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앞서 투표 당일인 지난 3일 김 후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선거운동 마지막 날의 소감을 남겼다.
안정적인 수도권 지역구를 스스로 내려놓고 정치적 불모지나 다름없던 대구 수성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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