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생' 천호성 교수, 전북교육감 당선…"교육 바꾸라는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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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생' 천호성 교수, 전북교육감 당선…"교육 바꾸라는 명령"

3일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천호성(59·전주교대 교수) 전북교육감 후보가 삼수 끝에 승리하며 오랜 꿈을 이뤘다.

2018년 첫 도전에서 당시 김승환 전북교육감 지지를 선언하며 중도 사퇴했고, 2022년 선거에서는 서거석 후보에게 약 3%포인트 차로 석패하며 좌절했다.

천 당선인은 "전북교육을 바꾸라는 도민의 명령"이라며 "선거 과정에서 경쟁했던 후보들의 좋은 정책까지 적극 수용해 전북교육의 미래를 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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