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재선 넘어 전남광주통합교육감으로' 김대중 당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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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재선 넘어 전남광주통합교육감으로' 김대중 당선인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초대 교육감에 당선되며 새로운 교육행정 시대의 문을 열게 됐다.

교육감 재선을 넘어 전남과 광주 교육체제 개편을 이끌게 된 김 당선인은 학군 재편, 도시와 농산어촌 교육 격차 해소, 교육청 조직 및 교직원 인사 정비 등 과제를 앞두고 있다.

장만채 전남도교육감 시절 비서실장을 지냈으며 2019년 교사로 복직돼 목포제일중에서 근무하다가 지방선거에 도전, 2022년 현직 교육감을 꺾고 전남교육감에 당선되는 등 지방의원과 교육행정 경험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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