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2시 기준 개표율 99.99%를 기록한 가운데 1만1천79표(47.31%)를 받은 김 당선인은 1만848표(46.33%)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한금석 후보를 231표 차로 따돌리고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민선 9기 철원군정을 책임질 김 당선인은 농가 소득안정과 일자리 중심의 농정을 강화하고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 시설 구축,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교육·의료 등 복지사업 확대 등 추진할 방침이다.
김 당선인은 "군민들의 진심이 이번 선거에 통했다"며 "사람 중심의 정책을 실천해 나가면서 군민 모두가 잘 먹고 잘사는 철원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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