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사우디서 2조 원대 자푸라 열병합 2단계 수주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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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사우디서 2조 원대 자푸라 열병합 2단계 수주 쾌거

한국전력이 중동 에너지 시장의 심장부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규모 열병합 발전소 물량을 추가로 확보하며 글로벌 전력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전력이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와 자푸라 2단계 열병합 발전소 건설 및 운영 사업에 대한 전력·증기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지난 2022년 국제 경쟁입찰을 거쳐 확보해 올해 6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자푸라 1단계(317MW) 열병합 발전 사업의 후속 확장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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