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중동 에너지 시장의 심장부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규모 열병합 발전소 물량을 추가로 확보하며 글로벌 전력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전력이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와 자푸라 2단계 열병합 발전소 건설 및 운영 사업에 대한 전력·증기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지난 2022년 국제 경쟁입찰을 거쳐 확보해 올해 6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자푸라 1단계(317MW) 열병합 발전 사업의 후속 확장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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