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 박람회인 ‘포시도니아 2026’에 참가해 FDC 사업 역량을 고도화하기 위한 글로벌 협약을 연이어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삼성중공업은 그동안 축적한 해상 위치 제어 역량과 염분·습도 차단 설계 기술을 투입하고, 수퍼마이크로사는 수중 환경에서의 AI 서버 운용 조건을 면밀히 검증해 독보적인 해상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는 "바다 위 데이터센터는 조선∙해운업에 열려있는 기회의 시장"이라고 말하고 "글로벌 협력을 통해 FDC 시장에 선제적으로 진입하여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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