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투표용지 부족 사태' 부정선거 주장 시위대, 과천 선관위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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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투표용지 부족 사태' 부정선거 주장 시위대, 과천 선관위 집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위대가 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청사 앞으로 속속 집결하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를 비롯한 시위대 500여명(경찰 추산)은 4일 0시 30분께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관위 앞에 모여 선거 무효를 주장하며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전씨는 "전국에서 부정선거 증거가 넘쳐나고 있다"며 "서울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했다고 이번 문제를 서울에 국한하려 하지만, 인천에서도 투표용지가 부족했다.전국 모든 지역의 투표가 무효이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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