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의 16개 교육감 선거에서 개표 초반 서울을 포함해 11곳에서 진보성향 후보들이 우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일 오후 11시 50분 현재 서울(개표율 17.4%)에서는 현 교육감인 진보성향 정근식 후보가 41.3%의 득표율로, 보수성향 조전혁(15.7%) 후보를 크게 앞서며 재선이 유력해졌다.
충남에서는 진보성향인 이병도(32.0%) 후보가, 대전 역시 진보진영 성광진(31.8%) 후보가 각각 보수성향 후보를 물리치고 당선이 유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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